[이나의 맛집리뷰] 오늘의 맛집은!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포항 북구점 // 떡볶이와 치킨을 한꺼번에?!

[이나의 맛집리뷰] 오늘의 맛집은!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포항 북구점 // 떡볶이와 치킨을 한꺼번에?!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포항의 떡볶이 맛집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포항북구점 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서 가게에서 먹기보다는

 집으로 배달 주문을 해서 먹었습니다 :)

 

 

구독자님들을 위해 솔직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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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뉴판

 

 

메뉴의 특징

 

1. 제가 시킨 메뉴는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치킨떡볶이> 입니다!

이 가게는 떡 많이 (떡 450g + 납작어묵 2장) 와 어묵 많이(떡 250g + 종합어묵 250g) 이렇게 2가지 옵션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떡이 더 좋아서 떡 많이를 선택했습니다! :)

 

그리고 파채의 양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1. 파채와 만두를 따로 빼기

2. 적당한 양의 파채

3. 파채 많이

 

소비자가 원하는 취향대로 메뉴 구성을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2. 가격은 치킨떡볶이는 18000원 입니다.

저는 여기에 남자는 주먹밥을 추가해서 21500원이 나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개의 메뉴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으니

벌써 기대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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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식 비주얼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떡볶이의 특징

1. 음식구성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파채, 군만두 3개, 떡과 오뎅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음식 비주얼은 너무 좋아요... ㅎㅎㅎ

제가 딱 원하는 비주얼이었습니다!

 

2. 식감도 좋았습니다! 

떡은 굉장히 잘익고 너무 퍼지지 않고 떡볶이의 쫄깃한 맛이 잘 살아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떡만 계속 먹으면 질릴 수도 있는데 중간, 중간에 파채가 있어서 식감을 돋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군만두가 절정 포인트입니다 :)

군만두와 떡을 같이 먹으니 허기도 잡아주고 마음 속도 채워주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했습니다 :)

 

3.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집은 떡볶이의 맵기도 정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안매운맛)

2단계 (조금 매운맛)

3단계 (적당히 매운맛)

4단계 (많이 매운맛)

5단계 (아주 매운맛)

 

저는 참고로 2단계를 선택했습니다!

많이 맵지는 않아서 좋았어요! :)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치킨의 특징

 

1. 치킨은 100퍼센트 순살(닭다리 살)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치킨은 순살 후라이드이고 바삭바삭했습니다!

그리고 과자가 밑에 있어서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2. 치킨만 먹으면 좀 아쉬운 느낌이 있는데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으니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

 

3. 가게 이름 처럼 왜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는지 알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살이 굉장히 부드럽고 치킨에 있는 기름도 많이 뺀 느낌이 들더라구요!

계속 먹어도 쉽게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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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합적인 후기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리뷰

일단 배달이 정말 빨리 왔습니다.

시키고 나서 20분안에 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의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치킨과 떡볶이를 한꺼번에

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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